제목 | [RE:509]노력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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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용선 신부 | 작성일1999-10-27 | 조회수91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밝혀 둘 것은, 부산교구의 경우, 교구 전체를 통괄하는 ’교구 성음악 감독’ 직분이며, 서울 대교구의 경우, 주교좌 성당(명동)을 관할하는 ’주교좌 성음악 감독’ 직분입니다.....
형제님께서 말씀하신, ’ 각 본당에서도...’ 문제에 대해서는, 저 또한 지극히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음악가"의 양성 문제를 신중하고도 간절히 요청하며, 이들의 양성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한 마디로, ’아무나!’, ’교회 음악가’, 즉 "각 본당 음악감독"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시급한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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