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환영 감사합니다...
역시 살아있는 게시판이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앞으로 열심히 고민해 보겠읍니다...(답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리고 제가 쫌 주제넘게 저도 주체를 못하는 어려운 말을 해서 게시판을 어지럽힌거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해요...
원래 빈수래가 요란하잖아요...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