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기정 신부님!
이곳에서도 만나다니 반갑습니다.
새로운 2000년에도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우리 교회의 전례분야와 더불어, 그의 겸손한 시종인 ’음악’분야에도 계속적인 관심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시간나면 한번 대구에 갈께요......
건강히......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