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반깁습니다.선배님들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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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태련 | 작성일2000-03-03 | 조회수817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안녕하십니까? 저는 세검정성당 성가대에서 봉사하고있는 교우입니다. 이런 조오은 사이트를 못찼았던 우둔함을 선배님들께 죄송하다고 고백합니다. 본당 김태환형제님으로부터 메일받고 열어보았더니 이많은,그리고 이렇게나 활발한 통교를 보고는 우와 놀랍다하고 입이 쩍 벌어져서 하나씩 열어보는데 눈이 좋지않아서 하루에 네통씩만 열어볼랍니다. 1122통*하루에 네통 = 280일 넉넉잡고 일년이면 다열어볼수 있겠네요 우선 "성가는 기도하는마음으로"라는데 전적으로 동감이고 "모르면서 따라하는것도 좋지만 알고 배우면서 좇아하면 더욱좋다"는데 이의가 없습니다. 암ㅎ든 선배님들 이야기 많이듣고 부지런히 배워서 좋은 성가 주님께 열심히 바쳐드릴랍니다. 안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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