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문민수 요한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뵙는군요.
우리 언제한번 쐬주 한번 합시다. 예전에 우리 종로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쐬주는 빼고 꼼장어 먹은적 있죠? 전 기억 나는데....
하여튼 반갑습니다. 이제 자주 연락하고 지냅시다.
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