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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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건정 | 작성일2000-05-15 | 조회수46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늘 도움을 주심에, 값진 봉사에 감사합니다. 제의 하신대로 28일이 좋겠군요, 10시30분 미사인가요? 아니면 전화 주셔요 (017-261-0605).
김기숙은 대학원 다니는 딸 아니예요 저는 노트북을 쓰는데 가끔 딸아이가 집을 비우면 큰 컴퓨터로 검색을 합니다. 자기한테 아빠의 메일이 온다고 불평도 합니다. 자식이란 다 그런가 봐요 (누가 사 준 컴퓨터 인데...)
28일 미사 후 점심이나 하며 공통 관심사를 논 하고 싶습니다.
김빠뜨리시오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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