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푸념에 좋은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어려서 그런지
어떤 것이 옳고 하느님 보시기 좋은 것인지
잘 판단이 서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전해 주신 글은 제게 힘이 되기도 하고 또 반성을 하게 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기도하는 성가대,
공부하는 성가대,
노력하는 성가대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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