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언양성당 세실리아 성가대 단원의 한 사람입니다.
미욱한 저희 성가대, 그리고 그 홈페이지에 대해 너무 높은 평가를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평가에 미치지 못하는 저희 스스로를 되돌라 보며 미안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며 스스로의 자세를 가다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