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한 번 만났는데... 아쉽네요. 많은 이야기도 나눠보지 못하고...
하지만 거기서 평생 있을 것 아니니까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돌아오겠지요.
타국에 가면 몸 아픈게 제일 서럽다는데... 공부하시는 동안 건강하게 지내세요.
그래도 둘이 가니까 외롭진 않겠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