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부활 성야 음악 선곡에 거론을 해야 되지만 빠진 곡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많은 지적을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지적을 바탕으로 수정 patch들을 만들어 계시판에 올릴려 합니다. 또, 가까운 미래에 성탄 대축일 밤 미사 선곡의 예를 올리려 합니다. 많은 조언을 부탁합니다. p.s. 사이비 지휘자는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모자람을 보완하는 데 개으른 지휘자와 언제나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지휘자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