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good news mail을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수녀님 주소땜에 이렇게 저의 주소를 처음 열어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등록할때 대개는 저의 많이쓰는 주소를 기입하는데...
그동안에 많은 글이 왔는데 이렇게 게시판에 죄송함을 대신 합니다
임 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