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 찬미 !
지난 4월 22일 목5동 성당에서 연주회를 가졌던 강석희(아녜스)입니다.
연주회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을 보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필요로 하는 곳만 있다면
앞으로 50년 이상 지금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보고 듣는 분들이 너무 지겨워하려나!^^)
행복하고 신나고 보람있는 일들이 잔뜩 생기도록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