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축] 대건 합창단이 세실협회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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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실리아성음악협회 | 작성일2001-06-02 | 조회수557 | 추천수3 | 반대(0) |
라우다떼 도미눔!
성가 가족 여러분, 무더위가 성큼 다가오네요.... 오늘은 서울 대건 합창단이 한국 세실리아 성음악 협회의 4 번째 가족이 되었음을 알립니다. 이로서 세실협회 가족은
아마뚜스 합창단 (지휘 박재광) 트리니따스 합창단(음악감독 신호철) 천진 모테트 (지휘 이장호) 대건합창단 (지휘 주성렬)
입니다. 대건 합창단은 수원 안드레아 수녀원에 속하여 우리들 대신 속죄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단원은 약 50 여명으로 알려져 있고 6월 26일(화) 오후 7시30분에 서초 구민회관(양재동)에서 연주회를 갖습니다. [단장은 지원희 헬레나씨로 1984년 서울 종교음악연구소(가톨릭 음악원의 전신) 제7기 수료생(김빠뜨리시오도요!)으로 수료 후 계속 성가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성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든지 만나는 모양입니다]
성가가족 모두를 무료 초청하오니 오셔서 혼성합창의 진수를 맛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세실리아 성음악 협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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