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체 후 = 감사, 침묵, 묵상, 주님과 일치 등의 소중한 시간........
그러기에, [신중+ 신중]......
성체와 관련된 곡이 우선되어야 함은 당연하구요.....
[미사]는 [음악발표회]가 아니기에 더욱 선곡에 신중을.......
"마땅하고 올은 말씀"이십니다!!!
- 부산교구 성음악 감독, 윤 용 선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