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빠뜨리시오 선생님.
선생님의 책은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지만,
성가대 지휘를 하거나 전례음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봐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일은 그 중의 한 사건(?)이 되겠군요.
선생님의 책이 널리 애독된다니 기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