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ATE DOMINO
역촌동 성가대 박수경님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으신 선생님을 모시게 되어서 여간 다행스럽지가 않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활동하였을 당시가 새삼 그리워 지는군요.
지금은 주님의 부름을 받아 우리들과는 멀어졌지만 과거 이연국교수님과의 각별한 관계로
인연이 맺어졌던 그곳이기에....
많은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