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4682 동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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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종설 | 작성일2003-04-16 | 조회수783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어쩌면 지휘자가 본당 전례분과장을 겸하고 혹 주임 사제와 각별 하다면 적어도 그 본당에선
끝내주게 나래를 펼수 있을텐데 ...
그런데 요즘 최근 유행어로 맞는 CODE를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며 그야말로 "은총"이
있어야만 가능하리지만.
또 지휘를 하려면 특히 비전공이면 노래하는 성가단원보다 자비 투자해 각고의 연구와
노력이 있어야 "따" 당함이 좀 늦어지고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대가 Internet 이니 전례학, 화성학, 합창기법, 합창지휘론 등등 찾아보면 걸리는게
있을겁니다.
이런말 함부로 뇌까려 어떤 채근이 닥칠지 모르나 원론의 상식이려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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