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칼럼의 주제는 [직업 음악가의 연주 vs 아마추어 연주] 라는
화두로 찾아 갑니다...
[ 본문 요약 ]
음악가는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다.
의사는 진료를 하고, 구두 닦는 사람도 수고하고나서 돈을 당연히 받는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유독 음악가에게 인색하기 그지 없다.
노래를 부르든, 피아노를 치든 소리를 내고 그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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