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습니까? 소교수님^^
절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네요^^
전에 베토벤의 장엄미사곡으로 연주회때 용병(^^)으로 잠시 같이 노래했던 도주엽요한입니다
그땐 많이 공부도 됐고 좋은 경험도 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무지카에서 같이 성가를 하고 싶지만 토요일 근무가 넘 늦어서 여건이 좋지가 않습니다
암튼...
계속 발전하는 무지카사크라가 되길 정말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