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쁜 마음과 미운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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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성석 | 작성일2003-06-17 | 조회수51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같은 사람이 어제는 예쁘 보이고 오늘은 미워지는 것은 왜일까요? 내 마음이 어제는 예뻤고 오늘은 미워서 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쁜 마음으로 성가를 부르면 예쁜 성가(어울리는 화음)가 되고 미운 마음으로 성가를 부르면 미운 성가(안 어울리는 화음)이 됩니다.
예쁜 마음을 가지고 예쁜 성가를 부르면 예쁠까요? 미울까요? 그라시아님들 그러니 우리들은 어떻게 성가를 하는지 알겠죠? 예쁜 마음을 모아 모아 주님께 찬미를...
대구 태전 그라시아 성가대 지휘자 이 성 석(T.Aquin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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