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모두가 같이 웃어야하고 같이 울어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응원하는모습도 제대로 안봤지만....
정말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게되더군요.
어떤때는 소름이 끼치고,그걸 구경거리라고 계속비춰주는 방송및 언론관게자님들을 보면서
아직도 우리국민들은 너무나 모르고 무시당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