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질문 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 해주신 내용으로 보면
단지 무반주 상태에서 소화가 어렵다는 이유 말고
시기적으론 관계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 건가요?
예를 들면 저희가 준비한 곡이
작은축제미사인데요.
부활 대축일 미사고
성주간은 부활시기에 들어가는건
아니기때문에 제 소견으론
부활성야미사부터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의견이 분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