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즘은 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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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류대희 | 작성일2004-05-18 | 조회수1,101 | 추천수11 | 반대(0) 신고 |
+찬미 예수님!
성가 가족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류대희 다미아노 입니다.
조금은 답답스런 마음에 짧은 글을 써 볼렵니다. 또 어느 장르의 음악이 좋다 나쁘다는 논쟁을 하기 위함이 아님을 미리 밝혀 둡니다.또 특정 방송과 신문사에서 이러한 것도 앞으로 좀 살펴서 반영을 해달라는 뜻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우리 가톨릭 에서는 유일한 TV 방송국인 pbc 평화방송과 또 평화 신문사가 있습니다.저두 아마 창립 후원금을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낸거로 기억 하구 있습니다...좋은 방송 좋은 신문 만들라고 방송도 시청하고 있고 신문은 지금 까지도 구독 하고 있습니다.남들한테 추천도 하고 있습니다.가톨릭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방송과 신문이 매년 주최 하고 후원 하는것을 보면 꼭 생활성가나 복음성가 이것 밖에 없습니다...ㅠㅠㅠ.
예전엔 차인현 신부님께서 맡아서 하시던 서울 종교 음악 연구소에서 주최한 진정한 "성가 경연대회"가 있었고..."교구 설정 150주년 성가 경연대회"도 있었고 전국 규모로써는 "200주년 전국 성가 경연대회"도 있었습니다...저로써는 운좋게도 모든 대회에 성가 단원으로 참여 하면서 정말로 정말로 많은 것을 배우고 견문을 넓혔지요...성 음악에 빠져서 공부를 하면서 성 음악에 귀가 열리고 상식을 얻고 배워서 지금까지 지휘자로 활동을 하고 있는 계기도 되었지요. 참여 할때마다 상도 받고 하니까 기분도 사실 좋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왜????? 이러한 성 음악을 겨루고 노력하고 알리고 하는 장(마당)이 왜????? 안열립니까????? 그렇게 잘난사람 높은 분들이 왜????? 이러한 성 음악을 보급하고(대회를 주최 하면서 지정곡 부여...)좋은 곡을 알릴려고 노력들을 못하시는지들...참으로 답답 합니다.또한 우리 가톨릭의 좋은 방송과 신문사에선 왜????? 이런 데에는 신경을 안쓰고 나몰라라 하는지 대체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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