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말을 지어주십시오' 를 두 번이나 외쳤지만 허공에 메아리만 맴돌고 있군요.
조회하신 분이 의외로 많아 당연히 몇 편쯤 기대하고 있엇는데요.
단 한 건의 문의도 없으니 괴이한 일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