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의 성가 2절 중
"태양보다 빛나시니 영원무상 하시리라"에서
무상은 "덧없음" 또는 "일정하지 않음"을 뜻하므로 영원무상을
"영원하여 끝이 없음"을 의미하는 영원무궁으로 대체하는 것이
문맥상 타당할 것이라는 저의 얕은 소견을 검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박상화 요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