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성당에서 교중미사를 위하여 함께 봉사해 주실

성악 및 현악앙상블 연주자를 모집합니다.

  전 공 분 야  : 성악 솔리스트 (소프라노, 알토 ,베이스) / 현악앙상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평 일 연 습 :  목요일 저녁 8시~10시까지

  일요일 미사  : 11시 교중미사 봉헌  (9시 30분부터 연습)

  자 격 조 건 : 성악(신자이면서 대학이상의 전공자)

                        현악 (신자이면서 예고이상의 전공자)

  급         여 :  유 급

   연   락   처  : 011-369-5342 (지휘자 : 김동규 요셉)

                        메일 : peppekim@hanmail.net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전화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성가대 소개 : 삼성동 산타마리아 성가대는 청담동성당에서 5년전 분가하여 이제 전례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이제 잘 정착되어가고 있는 35~40명 규모의 성가대 입니다.

                   미흡하지만 사순음악회, 부활대미사, 성모의 밤,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당에서 혹은 외부에서의 연주 기회를 가집으로서 
                   주님의 사랑을 성음악을 통하여 느끼며 전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정기연주회에서는 모짜르트의 대관식미사를 공연하였고

                   현재 35명에서 40명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3월에 있게될 사순음악회와 부활미사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