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야 이 사이트에에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나마 고인의 명복과 주님의 자비로 영원한 안식으로 드시길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차인현 신부님께서도 부디 건강하시고 저희 성음악 가족에게 좋은 모범으로 항상 남아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중차대한 일에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임상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