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과일가게 성 바오로딸 수녀님들 인생이 어떻게 익어 갈런지. 나는 알수 없지만 잘익은 사과처럼 빨갛게 향기가 나면 좋겠다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는 달콤한 포도를 주고 사랑을 잃은 사람에게는 새콤한 레몬을 주지 세상의 과일이 모두 모여 있는 곳 행복한 과일가게 나는 주인 이랍니다
도움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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