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소프라노 박미리 로즈마리 수녀님이 작은음악회를
준비하여 여러분들 모시고 영성가득한 은총에시간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토요일 저녁시간 함께 하시어 깊은 감동에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은혜로운 시간이 될것 같네요^^
여러분의 격력와 참여로 음악회가 아주 훌륭하게 잘 마쳤습니다. 여러분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