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나해] 부활 제3주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9-04-19 조회수2,389 추천수3
파일첨부 [나해] 부활 제3주일(박현미)(수정)Q.mp3 [705]   [나해] 부활 제3주일(박현미)(수정).nwc [504]   [나해] 부활 제3주일(박현미)(수정).pdf [385]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나해] 부활 제3주일의 화답송 NWC파일과 미디파일을 배경음악으로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노래말이 바뀌어서 3년전에 만든 곡에서 해당 부분을 수정한 것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4,2.4.7.9 (◎ 7ㄷ)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또는 ◎알렐루야.)
○ 저를 의롭다 하시는 하느님, 제가 부르짖을 때 응답하소서. 곤경에서 저를 구해 내셨으니, 자비를 베푸시어 제 기도를 들으소서. ◎
○ 너희는 알아라. 주님은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기적을 베푸신다. 내가 부르짖으면 주님이 들어 주신다. ◎
○ 많은 이가 말하나이다. “누가 우리에게 좋은 일을 보여 주랴-”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
○ 주님, 당신만이 저를 평안히 살게 하시니, 평화로이 자리에 누워 잠드나이다. ◎
 
오늘 전례
한국 천주교회는 우리나라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특별한 사목적 관심을 기울이기로 하고 ‘이민의 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주교회의 2000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는 해마다 ‘해외 원조 주일’의 전(前) 주일을 ‘이민의 날’로 지내기로 하였으나, 2005년부터는 이 이민의 날을 5월 1일(주일인 경우)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활 제3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면서도 유령을 보고 있는 줄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스승님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하시며 위로하십니다. 우리에게도 예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부활에 대한 가르침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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