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가해] 부활 제4주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4-04 조회수1,765 추천수3
파일첨부 [가해] 부활 제4주일(박현미).mp3 [729]   [가해] 부활 제4주일(박현미).nwc [506]   [가해] 부활 제4주일(박현미).pdf [310]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부활 제4주일 [가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가해] 사순 제4주일, [나해] 연중 제16주일과 같습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23(22),1-3ㄱ.3ㄴ-4.5.6 (◎ 1)
◎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도다. ◎
○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주님의 이름 때문이어라.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옵니다. 주님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주나이다. ◎
○ 주님께서 저의 원수들 앞에서, 저에게 상을 차려 주시고, 제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저의 술잔도 가득하나이다. ◎
○ 저의 한평생 모든 날에 호의와 자애만이 저를 따르리니, 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다. ◎  

전례 안내
오늘은 ‘착한 목자 주일’이라고도 하는 ‘성소 주일’입니다. ‘성소’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의미합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특별히 사제성소의 증진을 위하여 정해진 주일입니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루카 10,2)는 말씀에 따라, 교회는 사제성소의 증진을 위해 더 많은 기도와 노력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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