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게시판

제목 [RE:1635] 예까지 오셨군요.
작성자주호식 신부 쪽지 캡슐 작성일2000-08-17 조회수493 추천수1 반대(0)

지난번 정수 귀국독주회 때 뵙고 오랫만에 여기서 뵙습니다.

오랫동안 꿈꿔오던 일을 시작해서 요즘 사는 재미가 한층 더할 것 같습니다.

성가에 대해서 누구 못지 않은 애정을 갖고 계신데,

이곳에는 언제쯤 발을 들여놓으시나 했더니 이제 들어오셨군요.

좀 더 많은 형제 자매님들과 성가에 대한 애정을 나누시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언제 시간나면 술 한 잔 해야죠?

또 시간나면 이곳도 한 번 들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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