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25주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7-09-15 조회수1,070 추천수1
파일첨부 [다해] 연중 제25주일(박현미).mp3 [524]   [다해] 연중 제25주일(박현미).nwc [282]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5주일 [다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다음 주일은 이동축일로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순교자 대축일을 지낼 수도 있지만, 성당에 따라 연중 제25주일로도 지낼 수 있습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13(112),1-2.4-6.7-8 (◎ 1ㄱ과 7ㄴ 참조)
◎ 불쌍한 이를 들어 올리시는 주님을 찬양하여라.
○ 찬양하여라, 주님의 종들아. 찬양하여라, 주님의 이름을.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
○ 주님께서는 모든 민족들 위에 높으시고, 그분의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누가 우리 하느님이신 주님과 같으랴? 주님은 드높은 곳에 좌정하신 분, 하늘과 땅을 굽어보시는 분이시로다.◎
○ 주님은 억눌린 이를 먼지에서 일으켜 세우시고, 불쌍한 이를 거름에서 들어 올리시는 분이시로다. 그를 귀족들과, 당신 백성의 귀족들과 한자리에 앉히시기 위함이로다. ◎

전례 안내 
오늘 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은, 이 세상이 추구하는 것과 주님의 가르침을 구별하게 해 줍니다. 주님께서는 일시적인 행복이 아니라 영원한 행복을 찾으라고 하십니다. 참된 지혜보다 현실적인 안락을 더 추구하도록 부추기는 이 세상에서 우리 신앙인들은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얼마만큼 준비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오늘 복음의 질문입니다. 별 다른 노력 없이 거저 영원한 행복을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 조용히 자신을 되돌아봅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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