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22주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7-08-29 조회수930 추천수1
파일첨부 [다해] 연중 제22주일(박현미).mp3 [579]   [다해] 연중 제22주일(박현미).nwc [375]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2주일 [다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68(67),4와 5ㄱㄷ.6-7ㄴ.10-11 (◎ 11ㄴ 참조)
◎ 주 하느님, 주님께서는 가련한 이를 위하여 자비로이 집을 마련해 주셨나이다.
○ 의인들은 기뻐하며 뛰리라. 하느님 앞에서 기쁨 속에 즐거워하리라. 너희는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에 찬미 노래 불러라. 그 이름 주님이시다. ◎
○ 고아들의 아버지, 과부들의 보호자,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거처에 계시도다. 하느님은 외로운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사로잡힌 이들을 행복으로 이끌어 내시는 분이시로다. ◎
○ 주 하느님, 주님께서는 넉넉한 비를 뿌리시어, 메마른 주님 상속의 땅을 일으켜 세우시나이다. 주님의 무리가 그 위에 살고 있으니, 주 하느님, 주님께서 가련한 이를 위하여, 호의로 마련하신 것이옵니다.  ◎   
 

전례 안내 
예수님께서는 윗자리에 앉지 말라고 하십니다. 높은 자리를 탐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누구나 높은 자리에 앉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에 암투가 있고 거짓과 위선이 생깁니다. 그 자리를 탐하다가 삶을 그르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모든 자리는 합당한 사람이 앉을 때 빛을 발합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자리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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