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게시판

제목 [RE:794]황홀한 고백?
작성자윤원중 쪽지 캡슐 작성일2000-01-30 조회수527 추천수0 반대(0) 신고

제가 알기로도 이 곡은 ’황홀한 고백’이 맞습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시에 곡을 붙인 것이지요. 다들 가사에 감명받아서 ’사랑한다는 말은’이라고 오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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