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3894 "신의(信義)와 예지(叡智)" - 3.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0-03-13 김명준 4524 0
53893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3-13 정복순 4004 0
53892 [강론] 사순 제 4주일 (김용배신부님) / [복음과 묵상]   2010-03-13 장병찬 4793 0
53891 사순 제4주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2010-03-13 원근식 5134 0
53890 바리사이도 세리도 사실 둘다 소중한 아들![허윤석신부님] |1|  2010-03-13 이순정 4591 0
53889 " Mode of God" [허윤석신부님]   2010-03-13 이순정 4861 0
538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0-03-13 이미경 83412 0
53887 ♡ 마리아께 대한 신심 ♡   2010-03-13 이부영 5193 0
53886 3월13일 야곱의 우물- 루카18,9-14 묵상/ 매일 다시 살아나는 ... |1|  2010-03-13 권수현 4085 0
5388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죄의 유용성 |10|  2010-03-13 김현아 76216 0
53884 나의 존재, 인생자체가 우연이 아닐까? |1|  2010-03-13 유웅열 4185 0
53883 (482) 제7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니 ...   2010-03-13 이순의 4462 0
53882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4|  2010-03-13 김광자 4665 0
538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3-13 김광자 4885 0
53880 남과 비교하면 교만해지거나 질투하게 된다   2010-03-12 김용대 5863 0
53879 3월 13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10-03-12 노병규 1,37931 0
53878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12 박명옥 61910 0
53877 "영혼의 고향"- 3.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10-03-12 김명준 54515 0
53873 ♥하느님을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내야 한다.   2010-03-12 김중애 4542 0
53875 Re:♥하느님을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내야 한다.   2010-03-12 이년재 2581 0
53872 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2010-03-12 김중애 4812 0
53871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10-03-12 김중애 46913 0
5387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12 박명옥 5458 0
5386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2010-03-12 주병순 4889 0
53868 <나는 이런 교수를 알고 있다>   2010-03-12 김종연 1,0214 0
538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4주일 2010년 3월 14일)   2010-03-12 강점수 5283 0
53866 우리도 마귀를 쫓아낼 수 있다 / [복음과 묵상]   2010-03-12 장병찬 5753 0
53864 아기 낳지 못한 여인들의 믿음(루카복음1,1-80)/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03-12 장기순 5305 0
53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3-12 이미경 99812 0
53862 네 안에... [허윤석신부님]   2010-03-12 이순정 5334 0
53861 그러므로... [허윤석신부님]   2010-03-12 이순정 50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