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7716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  2008-07-16 장병찬 6606 0
37715 하느님을 이길수 있다는 인간들의 어리석음 |1|  2008-07-16 김학준 5231 0
37714 얼굴 |5|  2008-07-16 이재복 6075 0
37713 ◆ 철부지 애들로 되돌아가고 싶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4|  2008-07-16 노병규 7069 0
37712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 [김상조 신부님] |17|  2008-07-16 김광자 8289 0
37710 능력 지상주의를 거부하시는 예수님. |8|  2008-07-16 유웅열 51610 0
37709 ♡ 오늘의 소중함 ♡ |1|  2008-07-16 이부영 6173 0
37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7|  2008-07-16 이미경 1,06514 0
37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6|  2008-07-16 이미경 2993 0
37706 오늘의 묵상(7월16일)[(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20|  2008-07-16 정정애 72011 0
37705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  2008-07-16 노병규 92816 0
37704 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 |6|  2008-07-16 최익곤 6208 0
37703 당신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지 |6|  2008-07-16 최익곤 5557 0
37702 그리스도의 멍에 [사랑의 자비] |3|  2008-07-16 장이수 4724 0
37700 철부지 어린 아이 [아버지의 사람들] |3|  2008-07-15 장이수 4964 0
37699 (277)주님은 길히 찬미를 받으소서~~~아멘 |31|  2008-07-15 김양귀 52612 0
37698 [이탈리아] 베네치아 소운하 |2|  2008-07-15 최익곤 4211 0
37697 간절한 은총을 비옵니다 |8|  2008-07-15 김산호 5222 0
37696 오늘의 복음 묵상 - 불행하여라. |3|  2008-07-15 박수신 6295 0
37695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2008-07-15 주병순 4632 0
37694 (435) 방울나무 삼형제 / 이해동 신부님 |14|  2008-07-15 유정자 70212 0
37693 "산 같은 믿음, 강 같은 믿음" - 2008.7.15, 성 요셉 수 ... |1|  2008-07-15 김명준 5864 0
37692 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   2008-07-15 김학준 7412 0
37691 '불행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07-15 정복순 6486 0
37690 다 잃어 버렸기에 다 얻을 수 있는 신비/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 ...   2008-07-15 조연숙 5593 0
37689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2008-07-15 장병찬 4364 0
37688 ◆ 사람답게 되는 것은 참 문제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7-15 노병규 5918 0
37686 ♡ 가정의 평화 ♡   2008-07-15 이부영 5645 0
37685 은방울 꽃 ..... 이해인 수녀님 |12|  2008-07-15 김광자 60213 0
37684 터키의 카파도키아 |14|  2008-07-15 김광자 59710 0
376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7-15 이미경 1,082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