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7402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   2008-07-03 박종만 5523 0
37401 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다는 말입니까 [금요일] |5|  2008-07-03 장이수 4311 0
37400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08-07-03 주병순 5652 0
37399 7월 4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3|  2008-07-03 장병찬 5865 0
37398 (269) 기쁜 날 |26|  2008-07-03 김양귀 77313 0
37397 ◆ 야단맞은 제자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7-03 노병규 9067 0
37396 7월 3일 야곱의 우물- 요한 20, 24-29 묵상/ 의심의 후유증 |6|  2008-07-03 권수현 7614 0
37395 사냥개가 토끼를 쫓는 이유는? |6|  2008-07-03 유웅열 9718 0
37394 남미 대륙의 끝! 파타고니아 |6|  2008-07-03 최익곤 8484 0
37393 ♡ 행복은 지금 여기 ♡ |1|  2008-07-03 이부영 8623 0
373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8-07-03 이미경 1,10120 0
37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3|  2008-07-03 이미경 4082 0
37390 7월 3일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6|  2008-07-03 노병규 95216 0
37389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5|  2008-07-03 최익곤 7128 0
37387 오늘의 묵상(7월3일)[(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  2008-07-03 정정애 66516 0
37386 "하느님께서 '당신 없이는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   2008-07-02 송규철 4242 0
37384 |5|  2008-07-02 이재복 4918 0
37383 6월 29일 수원교구장 특별희년 메시지. |3|  2008-07-02 유웅열 4955 0
3738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마태 6, 24   2008-07-02 방진선 4482 0
37381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2008-07-02 주병순 4304 0
37380 하느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바라보다 [가운데 오시다] |2|  2008-07-02 장이수 4313 0
37379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다!???!! ....... [김상 ... |17|  2008-07-02 김광자 63513 0
37378 그냥 날 좀 내버려 두세요   2008-07-02 윤경재 5713 0
37377 ◆ 정신을 말 타듯 하는 주인은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7-02 노병규 6628 0
37376 7월 3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2|  2008-07-02 장병찬 6016 0
37375 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 |4|  2008-07-02 유웅열 6397 0
37374 역설적인 삶/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1|  2008-07-02 조연숙 5265 0
37373 7월 2일 야곱의 우물- 마태 8, 28-34 묵상/ 우울한 대한민국 |7|  2008-07-02 권수현 6007 0
37372 오늘의 묵상(7월2일)[(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12|  2008-07-02 정정애 69414 0
37371 ♡ 위대한 승리 ♡ |2|  2008-07-02 이부영 5175 0
37369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8-07-02 노병규 967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