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133 풍성하게 베푸시는 하느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08-03 노병규 93311 0
38132 그림같은 즐거운 휴양지 피지 |2|  2008-08-03 최익곤 6245 0
38131 8월 3일 야곱의 우물- 마태 14, 13-21/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4|  2008-08-03 권수현 4993 0
38130 그리스도의 인성 |6|  2008-08-03 최익곤 5513 0
38129 완전히 비울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채울 수 있다는 것/영적성장을 위한 ...   2008-08-03 조연숙 5083 0
38128 소나무 연가 ........ 이해인 수녀님 |7|  2008-08-03 김광자 5926 0
38127 병상일기1 ....... 이해인 수녀님 |15|  2008-08-03 김광자 74610 0
381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08-03 이미경 81212 0
38125 8월 3일 연중 제18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08-03 노병규 7199 0
38124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3|  2008-08-02 이인옥 4608 0
38123 오늘의 묵상(8월3일)[(녹) 연중 제18주일] |10|  2008-08-02 정정애 5198 0
38122 창조된 모든것은 선하다.   2008-08-02 한성호 4301 0
38121 20세기에 들어 더욱 강조되는 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   2008-08-02 장선희 4542 0
38120 봉헌의 의미와 그 중요성   2008-08-02 장선희 1,4103 0
38118 손녀   2008-08-02 이재복 4413 0
38117 연중 18주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08-02 신희상 5634 0
38116 성모신심미사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08-02 신희상 6793 0
38115 "예언자적 삶" - 8.2,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08-02 김명준 4743 0
38114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 ...   2008-08-02 주병순 4711 0
38113 '옳지 않습니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8-02 정복순 5223 0
38112 환상의 섬 보라 보라섬 |3|  2008-08-02 최익곤 6917 0
38111 ♡ 샘물 ♡ |1|  2008-08-02 이부영 5403 0
38109 예수님은 참으로 우리의 구세주이신가? |5|  2008-08-02 유웅열 4305 0
38108 축제를 통해 모친과 상봉하는 이청준씨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5|  2008-08-02 신희상 5158 0
38106 연중 제18주일/마태 14,13-21오병 이어(五餠二魚) |3|  2008-08-02 원근식 4125 0
38105 ◆ 나누어 먹으라 하셨습니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8-02 노병규 4765 0
38104 오늘의 묵상(8월2일)[(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7|  2008-08-02 정정애 4217 0
38103 그리스의 산토리니(santorini)섬 |8|  2008-08-02 김광자 5008 0
38102 두바이의 모든 것..... |4|  2008-08-02 최익곤 4696 0
38101 기도는 영혼의 음식 |8|  2008-08-02 최익곤 58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