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9453 <가톨릭교회 교리서> 자신 안의 알곡과 가라지 |9|  2006-08-01 장이수 4461 0
19679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2006-08-11 장병찬 4461 0
23488 ♥~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2nd] |7|  2006-12-16 양춘식 4468 0
26337 3월 25일 야곱의 우물- 요한 8, 1-11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1|  2007-03-25 권수현 4463 0
26590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97> |1|  2007-04-04 이범기 4462 0
27146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4|  2007-04-28 주병순 4462 0
29473 착각 |15|  2007-08-16 이재복 4469 0
31198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286> |4|  2007-10-29 이범기 4467 0
31321 순명 |7|  2007-11-02 이재복 4464 0
32191 '크게 편안한 고장' 태안에서 이 무슨.../태안 기름유출 피해 현장에 ... |3|  2007-12-12 지요하 4464 0
32257 전관예우(?)는 이렇게... |1|  2007-12-15 오상선 4463 0
32396 친구   2007-12-21 진장춘 4462 0
32483 ♡ 세상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되어 ♡   2007-12-25 이부영 4462 0
33550 사람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 |4|  2008-02-08 유웅열 4467 0
34359 ◆ 나 자신의 주역인 영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3-08 노병규 4465 0
34441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2008-03-11 주병순 4463 0
35103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7|  2008-04-05 최익곤 4467 0
35326 산정에서 |17|  2008-04-13 김광자 4468 0
35465 “no servant is greater than his master”   2008-04-17 김연자 4461 0
35766 "항구히 노력하는 사랑" - 2008.4.27 부할 제6주일   2008-04-27 김명준 4464 0
37113 2008.6.20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 "참 보물"   2008-06-21 김명준 4463 0
37583 7월 11일 야곱의 우물- 마태 10, 16-23 묵상/ 끝까지 참고 ... |7|  2008-07-11 권수현 4467 0
37599 오늘의 복음 말씀에서 궁금한 내용입니다. |3|  2008-07-11 김성민 4461 0
38268 "성인(聖人)의 길" - 8.8,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1|  2008-08-08 김명준 4467 0
38354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가 [교황청 신앙교리성] |2|  2008-08-12 장이수 4462 0
3869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제 178 - 183항) |2|  2008-08-28 장선희 4463 0
3873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제 191 - 207항) |2|  2008-08-30 장선희 4463 0
3886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3 - 제5일,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 |2|  2008-09-04 장선희 4462 0
39522 분리되기 이전의 상태 [작은 것들의 영성] |1|  2008-09-30 장이수 4460 0
4039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2008-10-29 주병순 44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