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50050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2021-09-29 김중애 1,7711 0
15005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18) ’21.9.29. 수   2021-09-29 김명준 1,1921 0
150053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2021-09-29 최원석 9371 0
150057 30목요일(백)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독서, 복음서 주해 |1|  2021-09-29 김대군 8651 0
150061 9.30.“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 |1|  2021-09-29 송문숙 1,4801 0
150069 꿈은 희망을 낳는다.   2021-09-30 김중애 1,2041 0
15007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19) ’21.9.30. 목   2021-09-30 김명준 9411 0
150075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 ...   2021-09-30 최원석 1,0201 0
150082 10.1.“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1|  2021-09-30 송문숙 1,4181 0
15008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20) ’21.10.1. 금   2021-10-01 김명준 8291 0
150094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꼬리글 |2|  2021-10-01 김은경 1,0961 0
150095 프란치스코 성인의 "태양의 찬가" 숨은 이야기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2021-10-01 권혁주 7531 0
150101 10.2."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 ... |1|  2021-10-01 송문숙 8881 0
150105 너의 길을 만들어라   2021-10-02 김중애 1,0101 0
150106 만약 과 다음   2021-10-02 김중애 1,4241 0
15010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21) ’21.10.2. 토   2021-10-02 김명준 9861 0
150117 ■ 30. 여호사팟의 유다 통치 / 통일 왕국의 분열[2] / 1열왕기 ... |2|  2021-10-02 박윤식 7961 0
150126 둥글게 사는 사람   2021-10-03 김중애 1,0861 0
150137 10.4.“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 양 ... |1|  2021-10-03 송문숙 1,1551 0
15014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23) ’21.10.4. 월   2021-10-04 김명준 6781 0
150145 동경은 밤에 자란다.   2021-10-04 김중애 7721 0
150146 사랑과 평화의 마음   2021-10-04 김중애 9551 0
150147 사랑과 평화의 마음   2021-10-04 김중애 8941 0
150151 ■ 1. 아하즈야의 이스라엘 통치 / 북 이스라엘의 멸망[1] / 2열 ... |1|  2021-10-04 박윤식 8361 0
150156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의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머리글 |4|  2021-10-05 이혜진 1,7091 0
150160 너 자신을 만나라   2021-10-05 김중애 1,5231 0
150168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2021년 ...   2021-10-05 정호 1,3331 0
150174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2021년 10월 6일   2021-10-05 정호 1,1641 0
15017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25) ’21.10.6. 수   2021-10-06 김명준 8861 0
150179 <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   2021-10-06 방진선 73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