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3858 ◆ 가 면 . . . . . . . . [김상조 신 ... |10|  2008-02-19 김혜경 48916 0
33972 오늘의 묵상(2월 23일) |17|  2008-02-23 정정애 48912 0
33983 '아버지'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8-02-23 정복순 4896 0
34120 ♡ 궁핍함 ♡ |1|  2008-02-28 이부영 4892 0
34161 나의 하늘은 |3|  2008-02-29 임숙향 4898 0
34226 ◆ 생사의 영역을 초월한 분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3-03 노병규 4893 0
34717 사진묵상 - 잔치 그 후   2008-03-21 이순의 4893 0
34926 “와서 아침을 먹어라.” - 2008.3.28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 ...   2008-03-29 김명준 4894 0
35221 4월 9일 야곱의 우물- 요한 6, 35-40 묵상/ 더 큰 사랑을 향 ... |1|  2008-04-09 권수현 4894 0
35627 교회가 무릎을 꿇지 않으면 서 있을 수도 없게 된다 |1|  2008-04-23 김용대 4892 0
35676 사랑아 ******* 류해욱 신부님 |14|  2008-04-25 김광자 48911 0
35968 어린아이가 된다는 것 |1|  2008-05-03 최익곤 4892 0
36470 종착역 ....... 류해욱 신부님 |14|  2008-05-24 김광자 4897 0
36982 '화성에나 있다’는 광우병소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6|  2008-06-16 신희상 4893 0
37315 우리의 고통   2008-06-29 이규섭 4891 0
37420 ◆ 그런 게 아닙니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7-04 노병규 4896 0
3751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08-07-08 주병순 4893 0
37594 에사우가 이스마엘의 딸과 혼인하다(창세기28,1~22)/박민화님의 성경 ...   2008-07-11 장기순 4895 0
37641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1|  2008-07-13 진장춘 4893 0
38316 여름편지 |5|  2008-08-10 이재복 4895 0
38744 [강론] 연중 제22주일- 수난의 예고 (김용배신부님)   2008-08-30 장병찬 4892 0
38872 카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섬   2008-09-04 박명옥 4891 0
38957 ♡ 자신을 존중하는 것 ♡ |1|  2008-09-08 이부영 4893 0
39100 추석 명절 잘보내셔요!! |1|  2008-09-13 노병규 4892 0
39306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2008-09-22 주병순 4891 0
39387 위대한 능력자가 소명을 저버리면-판관기66 |1|  2008-09-25 이광호 4891 0
39686 어린양의 혼인잔치(요한묵시록19,1~21)/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10-06 장기순 4895 0
39758 교회가 혐오스러울 때 [섬기시는 주님] |3|  2008-10-08 장이수 4891 0
400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   2008-10-19 김명순 4892 0
40369 [그리스도의 시] 예수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간음한 여자   2008-10-28 장병찬 48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