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1189 눈 내리는 바닷가로 ........ 이해인 수녀님 |8|  2008-11-21 김광자 4895 0
41391 펌-(62) 끝자리 |1|  2008-11-27 이순의 4895 0
42272 ㅡ 내 주 하느님 사람이 되시어 오시던 날 ㅡ |2|  2008-12-24 김경애 4893 0
423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9   2008-12-26 김명순 4893 0
44431 [매일묵상]완전한 - 3월7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2009-03-07 노병규 4893 0
46393 "그리스도로 충만한 교회공동체에 뿌리내린 우리들" - 5.24, 이수철 ...   2009-05-26 김명준 4895 0
46688 오늘의 복음 묵상 -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1|  2009-06-09 박수신 4893 0
46761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   2009-06-12 주병순 4893 0
46928 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2009-06-19 주병순 4891 0
47175 †메시지 묵상-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4. (1937) |1|  2009-06-30 김중애 4892 0
47858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체험. -스즈키 히데코 수녀- |1|  2009-07-29 유웅열 4897 0
48754 "믿음의 승리, 영혼의 승리" - 8.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09-08-31 김명준 4893 0
48932 ★성모 마리아 삼관여왕되시다★   2009-09-07 김중애 4891 0
49110 묵상과 대화 - <하느님이 사랑이시기에>   2009-09-15 김수복 4890 0
49384 미리읽는 복음 연중 제26주일 하느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삶 |1|  2009-09-25 원근식 4892 0
49782 '오히려 행복하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10-10 정복순 4893 0
49823 언젠가 죽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1|  2009-10-12 유웅열 4895 0
5080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11-20 김광자 4892 0
51488 <종교와 진리에 대한 갈망> - 사회교리 일문일답   2009-12-16 김종연 4890 0
51542 저에게는 '나'라는 친구가 없으니 돌아가시오   2009-12-18 김용대 4892 0
52341 냉골 [허윤석신부님]   2010-01-17 이순정 4896 0
52477 ♡ 오늘 하루 ♡   2010-01-22 이부영 4891 0
52872 ♡ 둘씩 짝지어... ♡   2010-02-05 이부영 4892 0
53523 사순 제2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토마스아퀴나스]   2010-02-28 박명옥 4897 0
54364 "하느님이냐 돈이냐?" - 3.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3-29 김명준 4896 0
54476 [성체조배-제1일차]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2010-04-02 김중애 4890 0
54652 오늘의 복음과 묵상 |5|  2010-04-08 김광자 48911 0
54658 ♡ 하느님 말씀의 어머니 ♡   2010-04-08 이부영 4892 0
55334 광주교구 광천동성당 저녁특강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02 박명옥 48911 0
56794 오늘을 살기로 결심하라./안셀름 그륀 지음   2010-06-23 김중애 48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