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4886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른다 [사진과 동영상 동시 감상해야]   2013-11-03 장이수 4640 0
85252 ◎주님을 경외하는 이   2013-11-19 김중애 4640 0
86191 향기 |1|  2013-12-31 이부영 4644 0
86867 하느님을 아빠로 모시는 신앙인들 |1|  2014-01-27 이기정 4646 0
87674 명상이나 숙고로 인샌길을 |2|  2014-03-07 이기정 46412 0
90315 ▒ - 배티 성지, 2014년 7월 은총의 밤 02 - 김웅열 토마스 ... |2|  2014-07-09 박명옥 4642 0
91322 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라. |1|  2014-09-03 김중애 4641 0
93705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2015-01-06 주병순 4641 0
158044 하느님의 손가락 (루카11,13-26) |1|  2022-10-07 김종업로마노 4641 0
159672 남을 기쁘게 해주는 삶 |1|  2022-12-23 김중애 4641 0
160088 하느님의 말씀 |2|  2023-01-10 김중애 4642 0
160171 대화를 잘 이끌려면 필요한 브레이크 - 윤경재 요셉 |1|  2023-01-13 윤경재 4641 0
160640 내 생각과 짝 하는 것, 불륜이라 합니다. (마르 6,14-29) |2|  2023-02-03 김종업로마노 4641 0
161266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17 오늘 아침에 주님 ... |2|  2023-03-03 박진순 4642 0
161716 어젯밤에 천주교 신앙 통계를 밤새 봤습니다. |4|  2023-03-24 강만연 4641 0
161838 깊고 넓은 내적시야內的(視野)를 지닙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3-03-30 최원석 4642 0
161855 하느님의 시간 |1|  2023-03-31 김중애 4641 0
16219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4-14 박영희 4642 0
162602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1|  2023-05-02 김대군 4640 0
16310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5-25 박영희 4643 0
16311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반려동물 사랑의 위험성 |1|  2023-05-25 김백봉7 4643 0
163793 남을 심판하지 마라. |2|  2023-06-26 최원석 4643 0
163835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2|  2023-06-28 최원석 4643 0
16400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7-05 박영희 4643 0
1642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10,24-33/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 ...   2023-07-15 한택규 4640 0
164514 성화聖化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3-07-26 최원석 4645 0
166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10.13)   2023-10-13 김중애 4644 0
166994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  2023-11-02 조재형 4645 0
1578 관상기도가 명상이 되지 않기 위해   2012-09-23 김은정 4641 0
17660 수난 |4|  2006-05-06 이재복 46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