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73 성 토요일에 관한 옛 강론에서   2000-04-22 상지종 2,4524 0
1272 종이 되신 주님(주님 만찬 성목요일)   2000-04-21 상지종 2,18711 0
1271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예수님(QT묵상)   2000-04-21 노이경 2,4146 0
1267 인생은 한바탕 꿈...   2000-04-20 김현근 2,4322 0
1266 죽음의 종류?   2000-04-20 홍성남 2,32010 0
1265 사순절에 받은 선물   2000-04-19 송영경 2,1363 0
1264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QT묵상)   2000-04-16 노이경 2,8097 0
1263 찬미 예수님!꼭 읽어주세요..   2000-04-16 신현정 2,2572 0
1262 참 신앙인의 길은 ...   2000-04-15 황인찬 3,06520 0
1261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   2000-04-10 송영경 2,4062 0
1259 작은 것이 아름다워(사순 5주일 강론)   2000-04-08 황인찬 2,44612 0
1260 잘 보았습니다   2000-04-08 엄기선 2,2440 0
1258 너희가 나를 위해 어떤 집을...   2000-04-06 김현근 2,2595 0
1257 행여 너 돌뿌리에...   2000-04-04 김현근 2,6617 0
1256 우리 구원 바위 앞에서...   2000-04-03 김현근 1,9235 0
1255 하느님의 사람 하느님의 집   2000-04-02 이성구 2,2393 0
1254 세상을 구원해야(사순4주일강론)...)   2000-04-01 황인찬 3,06121 0
1253 참된 기도(사순 제3주 토)   2000-04-01 상지종 2,6918 0
1252 하느님 저를 어루만져 주십시오.   2000-03-31 이재호 2,4923 0
1251 땅 끝에 사는 사람들이...   2000-03-31 김현근 2,0604 0
1250 우상을 거슬러 하느님을 사랑하기(사순3주 금)   2000-03-31 상지종 2,4369 0
1249 소견   2000-03-31 이학현 1,6972 0
1248 용서.세상에서제일하기어려운일   2000-03-30 이채형 2,3562 0
1247 사랑의 이중계명   2000-03-30 나성묵 3,3326 0
1246 사순절에 느낀 마음의 중심   2000-03-30 송영경 2,5115 0
1245 사순절과 말   2000-03-29 이강순 2,2902 0
1244 주님과의 거리   2000-03-27 송영경 2,4786 0
1243 "예(Yes)" 체험(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00-03-25 상지종 2,36710 0
1242 회개의 아픔   2000-03-24 송영경 2,4144 0
1241 하느님의 것을 가로채지 말자(사순 2주 금)   2000-03-24 상지종 2,6256 0
1240 사순 3주일 강론   2000-03-23 황인찬 1,894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