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49 나눔으로써 소유한다.(연중 17주일)   2000-08-01 상지종 2,6359 0
1448 제자입니까?(QT묵상)   2000-08-01 노이경 2,4966 0
1447 내게 뿌려진 씨앗   2000-07-31 실비아 2,1587 0
1446 문지기에게는 말씀을 남기셨다   2000-07-30 박순자 2,0295 0
1445 지구를 떠나고 싶은 부시맨   2000-07-30 황인찬 2,46124 0
1444 사랑과 믿음(성녀 마르타 기념일)   2000-07-29 상지종 2,52811 0
1443 하느님 탓? 아니며 내 탓?(연중 16주 금)   2000-07-28 상지종 2,26613 0
1442 잃어버린 세월(연중 16주일)   2000-07-25 황인찬 2,50017 0
1441 정말 그것이 기적일까?(QT묵상)   2000-07-24 노이경 2,3978 0
1440 "종말은 일어났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1|  2000-07-23 박순자 2,6568 0
1439 상지종신부님께.감사를드리며!   2000-07-23 강래현 2,3256 0
1438 측은지심   2000-07-22 최요셉 2,4739 0
1436 그리움, 그리고 만남(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2000-07-22 상지종 2,58913 0
1437 [RE:1436]   2000-07-22 유영신 1,6853 0
1435 단순함의 미덕(연중 15주 금)   2000-07-21 상지종 1,92813 0
1434 좀 쉬자!(연중 15주 목)   2000-07-20 상지종 1,99716 0
1433 하느님을 안다. 어떻게?(연중 15주 수)   2000-07-19 상지종 2,65914 0
1431 창조질서 파괴는 대죄   2000-07-17 황인찬 2,33913 0
1430 무소유를 가능하게 하는 소유(연중 15주일)   2000-07-16 상지종 2,62412 0
1428 인간 마이크(성 보나벤투라 기념일)   2000-07-15 상지종 1,9127 0
1427 [상지종 신부님께] 감사와 기쁨의 글   2000-07-15 남대현 1,9418 0
1429 [RE:1427]고맙습니다.   2000-07-15 상지종 1,9751 0
1426 이리가 될 수 없는 양(연중 14주 금)   2000-07-14 상지종 2,8288 0
1425 거저 받은 사랑을 나누기(연중 14주 목)   2000-07-13 상지종 2,23513 0
1424 내가 먼저...(연중 14주 수)   2000-07-12 상지종 1,7906 0
1423 포기하지 않는 참된 일꾼(베네딕도 기념일)   2000-07-11 상지종 1,84310 0
1422 누군가를 따라나서기(연중 14주 월)   2000-07-10 상지종 2,2598 0
1421 "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누려라"   2000-07-09 박순자 2,4303 0
1420 아름다운사랑의움직임   2000-07-09 이수기 1,9225 0
1419 자유와 억압(연중 제14주일)   2000-07-09 상지종 2,1808 0
1418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QT묵상)   2000-07-08 노이경 2,3194 0
1417 도전과 응전의 신앙을 기리며(김대건 신부 대축일 강론)   2000-07-08 황인찬 2,307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