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3270 도레미파솔라시도 계이름의 기원이 된 그레고리안 성가 "Ut queant ... |1|  2024-06-13 사목국기획연구팀 331 0
173269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   2024-06-13 박영희 395 0
173268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2024-06-13 주병순 251 1
173267 최원석_너희의 의로움??   2024-06-13 최원석 492 0
173266 6월 13일 / 카톡 신부 |1|  2024-06-13 강칠등 424 0
173265 오늘의 묵상 (06.13.목) 한상우 신부님   2024-06-13 강칠등 364 0
173264 김찬선 신부님_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 - 내가 뜻하지 않는 하느님 ...   2024-06-13 최원석 423 0
173263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 ...   2024-06-13 최원석 405 0
173262 양승국 신부님_좋기도 좋을시고 아기자기한지고!   2024-06-13 최원석 507 0
173261 조욱현 신부님_살인하지 말라   2024-06-13 최원석 343 0
173260 반영억 신부님_「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2024-06-13 최원석 374 0
173259 이영근 신부님_2024년 6월 13일 목요일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   2024-06-13 최원석 383 0
173258 이수철 신부님_참 의로운 삶 |1|  2024-06-13 최원석 406 0
17325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하고 예물을 바쳐도 정말 아무 ... |2|  2024-06-13 김백봉7 786 0
17325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6월 1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 ...   2024-06-13 이기승 393 0
1732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6-13 김명준 403 0
173254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마태5,20-26)   2024-06-13 김종업로마노 392 0
173253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06-13 김종업로마노 542 0
1732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5,20ㄴ-26/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   2024-06-13 한택규엘리사 380 0
173251 행복의 얼굴   2024-06-13 김중애 642 0
173250 너희가 하느님이다.   2024-06-13 김중애 493 0
1732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6.13) |3|  2024-06-13 김중애 969 0
173248 매일미사/2024년6월13일목요일[(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 ...   2024-06-13 김중애 271 0
173247 ■ 의로움만이 사랑 실천의 근본 / 연중 제10주간 목요일(마태 5,2 ...   2024-06-13 박윤식 543 0
173246 ■ 오로지 책임감 하나만으로 / 따뜻한 하루[397]   2024-06-13 박윤식 402 0
173244 † 058.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 ... |1|  2024-06-12 장병찬 290 0
173243 † 057.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6-12 장병찬 230 0
173242 ★49.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랑과 증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4-06-12 장병찬 280 0
17324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마태오 5, 20 ... |2|  2024-06-12 이기승 506 0
173240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06-12 이경숙 3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