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1816 와이프?   2024-04-25 김대군 661 0
171815 잘생겼어   2024-04-25 김대군 632 0
171813 이영근 신부님-<“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 ... |1|  2024-04-24 최원석 1025 0
171812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때... |1|  2024-04-24 최원석 622 0
171811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 |1|  2024-04-24 장병찬 160 0
17180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4. 25)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마 ... |1|  2024-04-24 이기승 1012 0
171808 하느님은 당신을 ‘야훼’로 알려 주셨다. (마르16,15-20ㄴ)   2024-04-24 김종업로마노 461 0
171807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4-24 김종업로마노 1146 0
2858 창조주 하느님 뜻의 사랑을 이해하고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한영구 베 ...   2024-04-24 한영구 480 0
171806 양승국 신부님_ 얼마나 다행스럽고 은혜로운 말씀인지요? 심판이 아니라 ...   2024-04-24 최원석 922 0
171805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_목요일 |1|  2024-04-24 최원석 450 1
2857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1◆ 한영구 베네딕토 2013. 1 ...   2024-04-24 한영구 560 0
171804 송영진 신부님_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강론   2024-04-24 최원석 732 0
171803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  2024-04-24 최원석 1688 0
171802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1|  2024-04-24 주병순 382 0
171801 어서 판다 곰 해요.   2024-04-24 김대군 470 0
171800 붕어하도다!   2024-04-24 김대군 341 1
171799 해우소   2024-04-24 김대군 390 0
171798 경험론, 자장면   2024-04-24 김대군 460 1
171797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요한 12,44)_오상선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411 0
171796 ~ 부활 제 4주간 수요일 - 관상에 매번 실패한다면 / 김찬선 신부님 ... |1|  2024-04-24 최원석 591 0
171795 복음: 요한 12,44-50: 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_조욱현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431 0
171794 “다원주의”_장인준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381 0
171793 「사랑이신 예수님」_반영억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571 0
171791 연상의 가정   2024-04-24 김대군 340 0
171790 성선설, 성악설(악아)   2024-04-24 김대군 240 0
171789 4월 24일 / 카톡 신부   2024-04-24 강칠등 612 0
171792 Re:4월 24일 / 카톡 신부   2024-04-24 최원석 341 0
171788 구두점   2024-04-24 김대군 310 0
171787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3|  2024-04-24 조재형 3366 0
171786 오늘의 묵상 (04.24.수) 한상우 신부님 |1|  2024-04-24 강칠등 7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