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55622	5월 12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5-12	노병규	1,585	31	0
56897	6월 28일 월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 |3|	2010-06-28	노병규	1,344	31	0
87607	재의 수요일 |3|	2014-03-05	조재형	1,933	31	0
88158	▶사랑,느낌,동사/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사순3주간 ... |3|	2014-03-28	이진영	2,280	31	0
88163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란.... |6|	2014-03-28	김명중	3,710	31	0
88321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성 베네딕도 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 |4|	2014-04-05	이진영	4,037	31	0
80	저 너무 즐거워요.	2000-04-19	김대규	3,531	31	0
92	[RE:80]안녕하십니까...	2000-06-11	황종근	2,427	1	0
81	[RE:80]	2000-04-26	진현숙	2,917	0	0
2273	살아있다는 것...	2001-05-16	오상선	2,643	30	0
2830	당신은 천사였소!	2001-09-29	양승국	2,755	30	0
3104	나도 그분이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2002-01-02	오상선	2,496	30	0
3108	성소를 찾고있는 이들에게	2002-01-03	오상선	2,528	30	0
3116	왕감격 넘버 쓰리	2002-01-05	양승국	2,180	30	0
3246	한 사제의 소박한 기쁨	2002-02-08	양승국	2,189	30	0
3416	담배꽁초가 든 설렁탕	2002-03-19	양승국	2,438	30	0
3585	U턴	2002-04-19	양승국	2,394	30	0
3668	너의 근심이 기쁨으로 변하리라...	2002-05-10	오상선	2,727	30	0
3732	진한 사이	2002-05-30	양승국	2,214	30	0
3960	화두 |1|	2002-08-19	양승국	1,991	30	0
4073	새벽 4시 30분	2002-09-22	양승국	2,194	30	0
4088	바늘방석	2002-09-26	양승국	1,973	30	0
4147	잊어보려고 잊어보려고	2002-10-10	양승국	2,001	30	0
4212	죽음연습	2002-11-02	양승국	2,493	30	0
4406	고참들끼리만 라면을	2003-01-06	양승국	2,027	30	0
4443	식사(食事)가 아니라 식사(食死)	2003-01-17	양승국	2,206	30	0
4477	인연	2003-01-27	양승국	2,454	30	0
4550	걱정되네!	2003-02-21	양승국	2,368	30	0
4553	약자를 배려하는 공동체	2003-02-22	양승국	1,958	30	0
4577	사순절과 입맛	2003-03-04	양승국	2,435	30	0
4656	너무도 시원시원한	2003-03-24	양승국	1,996	30	0
4662	방패막이	2003-03-25	양승국	1,972	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