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3779	석양	2002-06-20	양승국	2,412	28	0
3837	하느님과 나의 인연(연중 15주일)	2002-07-13	상지종	2,146	28	0
3878	서빙	2002-07-24	양승국	1,999	28	0
3900	당당한 삶을 꿈꾸며(연중17주 토)	2002-08-02	상지종	1,938	28	0
3904	'나의 것'이 아니라 '나'를 나눈다(연중 18주일)	2002-08-04	상지종	2,130	28	0
3927	심야 비상사태	2002-08-09	양승국	1,731	28	0
3964	전하는 무슨 전하? 나는 촌놈이다!	2002-08-20	양승국	1,985	28	0
3972	기본을 갖춘 사람	2002-08-23	양승국	2,377	28	0
4018	칡넝쿨	2002-09-07	양승국	1,996	28	0
4081	이상한 관계(9/24)	2002-09-24	오상선	1,688	28	0
4132	초저녁별이 뜰 무렵	2002-10-06	양승국	2,376	28	0
4186	괜히 세례 받았나봐요	2002-10-24	양승국	2,523	28	0
4370	불과 하루만에	2002-12-25	양승국	2,191	28	0
4378	앞으로 6개월, 길면 2년	2002-12-30	양승국	1,895	28	0
4395	내가 아직 두발로 거리를	2003-01-02	양승국	1,944	28	0
4397	사는 재미가 하나도 없더라!	2003-01-04	양승국	1,981	28	0
4429	나쁜 생각 몰아내기	2003-01-14	오상선	2,017	28	0
4440	하느님의 눈물	2003-01-16	양승국	2,129	28	0
4446	산들바람 같은 주님 음성	2003-01-18	양승국	2,229	28	0
4517	깊은 탄식(2/11)	2003-02-10	노우진	1,868	28	0
4528	내 한사람을 발견하는 일	2003-02-13	양승국	2,327	28	0
4675	한 인생의 뒷모습	2003-03-29	양승국	2,459	28	0
4756	이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2003-04-15	양승국	2,153	28	0
4825	표정관리	2003-04-29	양승국	1,956	28	0
5023	봉헌금 냈으니 당연히 성체를	2003-06-22	양승국	2,143	28	0
5052	내일 홀연히 세상을 뜬다 할지라도	2003-06-29	양승국	2,500	28	0
5544	새롭게 드리는 감사의 말씀	2003-09-23	노우진	1,900	28	0
5545	부끄럽고 송구스러워서	2003-09-24	양승국	2,433	28	0
5608	언제쯤 한번	2003-10-03	양승국	1,844	28	0
5626	그 분께서 저를 어루만져 주셨어요!	2003-10-06	황미숙	2,494	28	0